도올 김용옥 교수의 프레임을 통해 보는 헬레니즘 전파사
여기서 존경하는 도올 김용옥 교수님의 프레임은 그가 에드워드 사피어(Edward Sapir, 김용옥 교수는 ‘사피르’로 표기)를 인용하는 부분과 관계가 있다. 그의 저서 의 초반에는 ‘인류문명전관’이라는 도입부 내용이 등장한다. 깊이있고 재미있는 통찰의 내용이라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해드린다. "언어는 사유에 선행한다"는 것 그리고 언어의 구조가 문명 형성사의 중요한 기틀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여기서 말하는 '프레임'이다. 그리고 초반에 실린 '인류문명전관'의 내용 중 조금 더 세부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이 하나 눈에 보이기에, 그리고 그것이 지금 내가 작품 구상과 고민을 위한 배경지식으로 공부하고 있는 부분과 관계가 있기에 여기 주제 넘게 글을 적어보았다. 기원전 1,600년경 이미 셈족 왕들은 고..
시간 여행
2021. 4. 17. 19:18